Magazine Elle Girls Japón Making









1.「좋게 부탁해 마즈! 」라고 밝게 스튜디오에 들어간 창민의 목소리와 함께 촬영이 스타트.
언제나 어른스러운 의상이 많은 가운데, 이날은 캐주얼인 스타일에 도전!

2. 조금 바뀐 세트로 행해진 실전의 촬영. 카메라맨의 【기시마리】씨와 창민의 두사람만이 커튼 안에 들어가고,
다른 스탭은 라이팅의 형편상, 완전 셧아웃(shutout).

3. 남겨진 스탭은? 이라고 하면, 밖에 놓여진 PC로부터, 화면에 비추어져 가는 사진을 체크.
그것에 대해서 「어떻습니까?  괜찮습니까 ∼?? 」라고 커튼 안에서 호소하는 창민. 믿음직할 따름♪

4. 창민이 이날의 【코디】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 폴로 셔츠를 입은 머린 룩(marine look).
사복모습도, 그러고 보니, 폴로 셔츠×롤업 밑 팬츠 모습이었던 것을 목격. 트래드(trad)나 마린에 지금 빠져 있을 것 같다!

5. 사진에 변형(variation)을 갖게 하기 위해서 준비된 소품(촬영 소도구)들. 봉제 인형에 풍선, 마시멜로(marshmallow)에 아이스캔디까지
대기하고 있었지만, 유감스럽지만 나갈 차례없음.

6. 안경을 쓴 【프렛피(preppy)】 한 룩에서는, 이런 거대한 볼펜을 가지고 촬영도 했지만…… 이쪽도 최종적으로는 선택되지 않음.

7. 배가 고플 때를 대비해서 준비된, 커틀릿(cutlet) 샌드. 한쪽 손으로 먹을 수 있고, 맛있고, 촬영 현장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인기 메뉴.

8. 농구공을 건네 주면 즐겁게 슛의 흉내를 하고 있었던 창민.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할 만큼 스포츠는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 것이든가.

9. 그리고 풍선을 부풀리고 있는, 이런 익살맞은 장면에도 TRY. 여러가지 리퀘스트에 대하여, 싫은 얼굴 하나 하지않고 따라준 창민에게 감사!

10. 예상하고 있었던 것 보다도, 조금 길이가 짧았던 하프 팬츠. 키가 자랐다고 하는 소문은 역시 정말일지도 !?

11. 스탭과 이미지를 검토하면서, 스스로도 사진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창민. 모델로서도 소질이 보이는!

12. 촬영이 무사히 끝나고, 편집부에서 “일본의 맛”을 선물했다. 「오늘, 다 먹어 버립니다! 일본의 과자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기쁜 한마디.
취재 중에, 드라마의 역만들기를 위해서 몸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날 만큼은 다이어트 해금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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