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in - Magazine Elle Girls Japan Junio 2010 - Entrevista

ELLE girl (Japan) - 창민군 인터뷰 vol.1


「엘·걸」6월호에 창민이 등장!

5월 12일(수)발매의 「엘·걸」6월호에서는, 동방신기의 창민에 인터뷰를 실시! 창민이 앞으로의 캐리어나, 여자 아이, 패션등을 본심으로 고백한 롱 인터뷰 외 ,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일면을 피로한 패션 슈팅 사진 등, 팬 필견의 내용.
 
온라인에서는, 본지와 연동하고, 창민의 귀중한 동영상이나 슈팅 무대뒤도 대·공·개!
 
또, 본지만의 특별 기획으로서 창민의 직필 사인들이 폴라로이드(사진)를 추첨으로 3명에 선물.
응 모의 자세한 것은, 5월 12일(수)발매의 「엘·걸」을 체크해★

출처: 일본 엘르걸 홈페이지
http://www.elle.co.jp/ellegirl/community/invite/changmin


창민에 신구일문일답【Vol.01】





cr: cafiafgg

http://www.elle.co.jp/ellegirl/celeb/features/10_0512
credit :: www.elle.co.jp


Q1. 엘르걸이라는 잡지를 한국에 있을때부터 알고있었나?
-> yes

-¿Conocias la revista cuando estabas en Corea?
-Si

Q2. 누가보여줬나?
-> 친구요.

-¿Quién te la mostro?
-Un amigo

Q3. 팬들 사이에서 키가 또 컸다는 소문이 돌던데 그렇게 느끼나?
-> 조금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yes

-¿Entre tus fans te sientes más alto?
- Me siento un poco, si

Q4. 바지가 짧아졌다던가?
-><네. 조금 짧아졌어요. -¿Sientes que los pantalones son cortos? - Si, son cortos Q5. 예전의 짧은머리보다 지금의 헤어스탈이이 마음에 드나? -> yes.

-¿Estas más conciente de tu cabello (peinado) ahora?
-Si

Q6. 자, 다음에 도전해보고싶은 머리는?
-> 좀 더 길러서 어깨정도까지.. 길러보고 싶네요. 파마도 좋고.. 일단 길이를 좀 더 길러보고 싶어요. 나중에..

- ¿Ahora que tipo de peinado deseas?
- Más o menos a la altura de los hombros... más largo. Un permanente, si, y
quiero pensar en lo largo también.

Q7. 남자지만 모두에게 '귀여워'라는 말을 듣는 것은 좋나?
- no

A ti como chico, te gusta escuchar que te digan que eres "lindo"?
-no

Q8. 굳이 말하자면 '멋지다'가 좋나?
-> no

-Si te dicen guapo, ¿te gusta?
-no


Q9. 그럼, 뭐라고 듣고 싶나?
->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귀엽다, 멋지다, 근사하다' 그런.. 저는 뭐.. 절대로 멋지게 보여야한다거나 귀엽게 보여야한다거나.. 그런 건 없는데.. 상황에 맞게.. 컨셉에 맞게요..네..

-Entonces ¿que deseas escuchar?
-No, realmente no me preocupo por esas cosas.. "lindo, guapo o hermoso"...
yo que... creo que no soy lindo o guapo...
No me gusta eso... si no que más bien hay que adaptarse a la situación...
si...



cr: dirah9314

ELLE girl (Japan) - 창민군 인터뷰 vol.2

창민에 신구일문일답【Vol.02】

Q1: 5월은 어머니의날. 지금까지 어머니께 드려서 가장 기뻐하셨던 선물은?
-> 음.. 시계.

Q2: 곧 여름! 여자친구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싫어?
-> 제 앞에서만은 yes.

Q3: 그럼 그녀에게 그런 옷을 입게하고 놀러가게하는 건 싫어?
-> no. 그렇지도 않네요.

Q4: 질투는해?
-> 네.

Q5: 최근, 쉬는날에 드라이브를 하는 것 같은데, 운전에 자신있어?
-> 음.. 네. yes.

Q6: 여자애와 드라이브한다면 어디에 가고싶어?
-> 일하는 곳이나 촬영현장 등 그런 곳이 전반적으로 좁은 곳이 많기 때문에 좀 넓은 곳으로.. 바다라든가..네.

Q7: 데이트 구상은 스스로 하는 타입?
-> 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뭔가.. 그런 것을 정하지 않고 데이트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지만..
적어도 오늘은 무엇을 할까정도는 고민하고 절대로 하나 정도는 정해야.. 네.

Q8: 최근에는 일어에 자신이 생겼어?
-> no.

Q9: 마음에 드는 일본어를 카메라를 향해서 말해주세요.
-> 음.. 최근에는.. "마음을 다잡다"

Q10: 최근 창민을 보고싶어하는 일본팬들에 한마디 해주세요.
-> 지금부터도 노래도.. 그리고.. 오늘 이렇게 기회가 되서 엘르걸이라는 잡지에.. 모델로서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모델로서도 여러 활동도 할 수 있으면 기쁘겠네요. 모델 뿐 아니라 노래도, 그리고 그 외의 활동도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고 싶으니까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 터뷰 번역 출처: 파플즈 동방신기방 객(客)님
http://poplez.net/xe/tvxqbbs/73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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